안녕하세요. Future Sight, 벌써 나온지 근 5년이 다 되어가는(...) 뒷북 리뷰.
그 열한번째 카드, Lost Auramancers 입니다.
...아 슬슬 나도 다른 색 소개하고 싶다(음?)

Creature - Human Wizard 3/3, 2WW (4)
Vanishing 3 (This permanent enters the battlefield with three time counters on it. At the beginning of your upkeep, remove a time counter from it. When the last is removed, sacrifice it.)
When Lost Auramancers dies, if it had no time counters on it, you may search your library for an enchantment card and put it onto the battlefield. If you do, shuffle your library.
Lost Auramancers
생물 - 인간 마법사. 비용 2WW
Vanishing(이 지속물은 타임 카운터 3개를 가지고 전장에 들어온다. 당신의 업킵의 시작시마다, 타임 카운터를 하나씩 제거한다. 마지막 타임 카운터가 제거되면, 이 지속물을 희생한다)
Lost Auramancers가 죽으면(!), 당신의 서고에서 인챈트먼트(부여마법) 카드를 하나 찾아 전장에 들여놓는다. 그랬다면, 당신의 서고를 섞는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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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다(die)는 이번 M2012가 나오면서 정식 키워드화 되었습니다. 예전 같으면 when ~~ put into graveyard from play(battlefield)라고 되어있었겠죠. 써놓고 보니 예전 키워드는 정말 길었군요;
4마나 3/3의, 그야말로 백색다운 크리쳐입니다. 죽으면서 서고에서 인챈을 찾는 능력은 좋은 편이지만, (서치+ 몸빵) 문제는 그 위에 타임카운터가 없어야 한다는 점. 즉 전투중-_-에 죽으면 곤란하고, 반드시 시간 카운터를 제거해서(3턴을 기다리건, 주문을 써서 줄이건) 무덤으로 보내야 한다는 거죠. 이 제약은 솔직히 너무 까다로운게 언커는 언커구나.. 라고 밖에는 생각 할 수 없게 하지요.
어쨋건 저 제한으로 인해 어드밴티지가 어드밴티지가 아니게 되어서 사실상 드랩, 컨스 모두에서 안 쓰였습니다. 혹 누군가가 정줄을 놓고 드림홀(Dream Halls)을 찾기위해 레가시에서 썼...을리는 없죠. 네 제가 잠깐 생각했다가 관뒀습니다.근데 효율이 너무 나빠요(...)
당시(스탠다드)에 찾아올 인챈은 거의 없다시피 했기 때문에 잊혀졌을 녀석입니다. 저로서도 항상 10번대 이후 픽이었던 기억밖에는 없군요. 차라리 비슷한 녀석들을 소개하는 게 더 충실한 리뷰가 될 듯 합니다. 바로 전 블럭인 Planar Chaos에 두 녀석이 존재합니다!


오늘의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엔 언제나 나타나게 되려는지. 다음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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